“더 이상 국민을 배신하는 정당에 머물 수 없습니다.”
촛불행동은 이번 달에도 서울과 지역에서 꾸준히 집회를 엽니다. 특히 국힘당의 내란 공범 행보에 맞서, 국민의힘 해체와 탈당을 요구하는 행동이 중심이 됩니다.
촛불은 계속됩니다
자세한 장소와 시간은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공식 채널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침묵은 동조입니다. 지금, 탈당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 빛입니다.
왜 지금 탈당인가?
국민의힘은 윤석열 퇴진 요구에 반응하기는커녕, 오히려 재신임과 대선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더는 정당이 아닌, ‘내란의 공범’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도 침묵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탈당은 정치적 표현이자 양심의 선언입니다.